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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65개 추가 인증…총 2201곳으로 늘어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고용노동부는 올해 두 번째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심사를 하고 65개 기관을 새로 인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청각 장애인에게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는 제품을 갭라해 문자 통역을 제공하는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서울 은평구), 일자리를 통한 빈곤 퇴치를 목적으로 노숙인‧저소득자 등을 고용해 물류 대행 업무를 하는 주식회사 두손컴퍼니(서울 성동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역별 전염병과 질병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유메이 주식회사(경기 성남시) 등이다.

사회적기업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인증 받은 2589개소 가운데 모두 2201개소가 활동하고 있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는 청년 기업가들이 늘고 있다”면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정부 운영이라는 정부혁신 추진전략에 따라 소외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참신한 방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창업가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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