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계열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2일까지 ‘5월 가족愛달 싹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우선,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는 소파·식탁·거실장 등 300여 종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베네토 4인 소파(134만원), 세리프 6인 식탁(76만원), 플래터 4인 식탁(56만원), 뉴 루디 1200 수동높이조절책상+스틸상부장(69만3,000원) 등이다. 또한 매트리스 20%, 아동가구 ‘뉴루디 시리즈’ 전 품목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3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 교환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현대리바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품 행사도 연다. 현대리바트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의 ‘가족愛달’ 이벤트 페이지에 리바트 가구 사진과 사진에 담긴 사연을 업로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수비드M 4인 식탁(마블카라카타)+강원도 강릉 ‘씨마크 호텔’ 1박 주중 숙박권 1명, ▲리즐 3인 소파(그레이) 1명, ▲리바트키즈 쮸 소파(지브) 3명, ▲사각스툴(베이지) 5명, ▲서울 강남 VR스테이션 시네마 체험권(1인 2매) 100명 등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과 주방의 핵심 아이템인 소파·식탁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혜진기자 master@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