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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유권자의 날’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중앙선관위, 기념식‧유권자와 함께하는 토론회‧선거사진 전시회‧문화공연 등 진행
'유권자의 날' 기념식 모습.<사진=중앙선관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과천시민회관에서는 제8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48년 5월 10일 실시된 최초의 민주선거를 기념하고, 올해로 여덟 돌을 맞는 유권자의 날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순일 중앙선관위 위원장을 비롯, 선거문화발전 유공자 및 가족, 선거자문위원 등 위원회 관계자, 장애인, 다문화 가족, 미래유권자인 중‧고등학생 등 각계각층의 유권자 총 37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권순일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노력해 자유롭고 정의로운 국가로 성장했으며, 우리는 여기에서 나아가 국민 모두가 잘사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유권자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많은 국민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념사를 하는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사진=중앙선관위>

이날 행사는 ‘소중한 권리, 아름다운 유권자’ 주제영상 상영, 선거문화발전 유공자에 대한 훈․포장 등 수여, 중앙선관위 위원장 기념사, 홀로그램 퍼포먼스 기념공연, 레인보우 합창단의 공연,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다’ 핸드배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권자의 날’은 선거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유권자의 권한과 책임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법률로 제정됐다.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한 이유는 특정 연령이상 모든 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함으로써 우리나라 민주정치 발전의 초석을 다진 1948년 5월 10일 국회의원총선거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 때 구성된 제헌의회가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하는 등 5․10 총선거가 우리나라 민주정치의 출발점이 됐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제8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 토론을 말하다’ 주제 토크콘서트 ▲역대 선거사진 전시회 ▲오케스트라 공연 ▲퀴즈 골든벨 ▲선거문화 말하기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유권자의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날' 기념식 공연 모습.<사진=중앙선관위>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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