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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 첫 ‘버스킹’축제…28일까지 시민 아티스트 모집선유도공원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시민 아티스트 10팀 모집, 5월 10~28일
공원 처음 버스킹 3대 수칙 마련…선유도이야기 담기·작은 볼륨·고운노랫말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평소 선유도공원에서 버스킹을 열망하던 시민들을 위한 선유도아티스트 10팀을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유도공원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유일한 섬 공원으로, 평소 버스킹을 원하는 시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예술가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 ‘제1회 모두의버스킹’을 개최하며 이 때 공연 할 ‘선유도아티스트’ 10팀을 선발하는 것이다.

신선이 놀고 갈만큼 아름다운 섬으로 불리는 선유도공원은 과거 정수장 건축구조물을 재활용해서 2003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환경재생 생태공원 겸 물(水)공원이다.

이번 ‘선유도아티스트’ 모집은 공원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형 버스킹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아래의 3가지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

① ‘선유도공원’ 에 담긴 옛이야기, 나만의 추억 등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② 작은 볼륨에 마음을 가득 담아주세요(소음기준 60db 미만 ③ 비속어가 아닌 아름다운 노랫말을 들려주세요 등이다.

‘선유도아티스트’에는 선유도공원을 주제로 공연할 수 있는 시민 예술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연의 장르는 음악, 극, 퍼포먼스, 무용 등 제한이 없다.

선유도아티스트에 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분 길이 공연 영상을 올리고 이메일(2yathoho@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와 심사위원의 평가를 합산해 최종 10팀을 선발한다.

선유도아티스트로 선정된 10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되고 오는 6월 15일로 예정돼 있는 <제1회 모두의버스킹>에 공연자로 초청되며, 소정의 악기운반비도 지원한다.

이후에도 ‘선유도아티스트’는 공원예술가 인력풀에 활용돼 다양한 공원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일부터 28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유도아티스트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유도아티스트’ 신청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300-5542) 또는 이메일(2yathoho@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의 버스킹 문화를 기대한다”며, “특정인이 아닌 누구나 공원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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