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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행복나눔한울타리’, 5월7일 어버이날 위안공연 성황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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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행복나눔한울타리’, 5월7일 어버이날 위안공연 성황리개최
  • 정선 기자
  • 승인 2019.05.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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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서요양병원 '환자 위안 공연'후 기념촬영

[KNS뉴스통신=정선 기자] 봉사단체 '행복나눔한울타리'(단장 신숙자)는 5월 가정의 달과 5월7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후2시 부산한서요양병원(병원장 김경수)에서 1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 및 병원관계자을 모시고 위안공연을 개최했다.

이충관MC 진행으로 색소폰전문연주단 한울타리의“아! 대한민국”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색소폰연주와 민요가수 고영인씨의 민요메들리, 가수 서용씨의 진시몬의'어머니', 가수 전선애씨의 김부자의'일자상서'를 불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어버이날에 자녀들이 찾지 않은 어르신 환자 김모씨는 가수 및 연주자들의 신명나는 공연에 눈시울을 적시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연주하는 모습

봉사단체 '행복나눔한울타리' 는 2010년 3월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부산한서요양병원, 그랜드자연요양병원(병원장 이재일) 부산 관자재요양병원(병원장 고재우) 부산레일아트, 광안리 수변공원,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등에서 10년간 500여회의 무료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행복나눔한울타리 신숙자 단장은“우리 봉사단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선 기자 news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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