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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연극 공연 '당신의 '내일'은 안녕하신가요?'서강대 언론대학원 중심 극단 '세로보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강대 메리홀에서 공연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연극 공연이 열린다. 서강대 언론대학원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된 극단 세로보기(대표 최디도) 는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하여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당신의 ’내일‘은 안녕하신가요?’를 주제로 두 편의 단막극을 공연한다.

얼핏 같은 단어로 쓰이는 내일을 주제로 ‘내일(Tomorrow)과 내 일(my work)’ 이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담아 단막극을 펼친다.

두 편의 단막극은 청년들의 삶과 일에 대한 고민과 아픔이 담겨 있는 <비포 선라이즈_서른 하나, 서른 둘>, 이 시대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과 일을 담은 <직장 담화>로 구성됐다.

사진=포스터

<비포 선라이즈_서른 하나, 서른 둘>은 2014년 차세대 극작가 배우 연출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24시 청춘 블루스> 극작으로 등단, <이 연애 반달세!> 등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이은규 연출을 중심으로 배우 정은지, 최디도 등이 출연한다.

취준생 경태와 백수 작가 소희를 통해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다른 두 청춘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 모은다.

사진=포스터

<직장담화>는 독립단편영화 <The touch>, <나는 장님이다> 등에 출연한 연출 겸 배우 신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손병학, 안유재현, 이유진 등이 배우로 함께 힘을 싣는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근무하는 직장인이지만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진 그들을 통해 우리들 직장 문화에 대해 뒤돌아 보게 한다.

극단 ‘세로보기’는 무대를 꿈꾸는 청년과 일반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플랫폼 극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디도 대표는 “이번 세로보기의 프로젝트 공연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내일’과 ‘내 일’을 생각해보려고 한다”며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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