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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지역사회 후원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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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지역사회 후원의 손길 이어져
  • 장나이 기자
  • 승인 2019.05.08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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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종합건설(주) 등 1600만원 후원금 전달 보육사업에 앞장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각종 기업과 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광양시>

[KNS뉴스통신=장나이 기자]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에 각종 기업과 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상임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동남종합건설(주)(대표 왕상희) 1000만원,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지회장 최영오) 100만원, (사)한국농촌지도자 광양시연합회(회장 서현필) 200만원, 위드디자인(대표 김종주) 300만원 등 총 16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동남종합건설(주) 왕상희 대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광양시 백운장학회에 장학금 52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18년부터 보육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왕상희 동남종합건설(주) 대표는 “영유아 감소와 저출산 시대에 보육사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해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최영오 지회장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고 커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대한민국의 위기인 인구절벽 시대에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인 만큼 보육환경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육재단 강용재 상임이사는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어린이보육재단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보육사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정말 필요한 사업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랄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19년 사업으로 ▲광양형 0,1세 아이전용 어린이집 운영, ▲쏙쏙이 띵동카 운영,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 감염아동 무료 돌봄 서비스 지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나이 기자 jangag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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