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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안전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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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안전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5.08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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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북도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념식, 어르신 무료점식 나눔행사, 식품안전 예방 홍보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식품 관련 종사들의 안전의식을 되새기면서 식품안전 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2002년 처음으로 실시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이에 충북도는 오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위생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부 행사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도민의 안전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을, 2부 행사로는 청주중앙공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등 9개 식품위생단체가 회비를 모아 400여명의 어르신에게 소머리국밥과 떡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무료점심 나눔’ 봉사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철당간 일원에서 식품위생단체 임직원 및 충북도 공무원 50명이 건강한 식생활 실천, 하절기 식중독 예방, 나트륨 저감화 등 ‘식품안전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충북도뿐만 아니라 11개 시·군에서도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해, 9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식품안전주간으로 4개 시·군(청주 충주, 진천, 음성)에서도 기념식을 개최하며, 11개 시·군에서는 홍보(캠페인 인형극, 식품안전홍보 부스 운영) 및 식품안전실천 결의 등 식품안전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충북도 신범수 위생정책팀장은 “앞으로도 식품안전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식품안전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문화 정착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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