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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노근리 평화공원 '무궁화동산' 조성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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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노근리 평화공원 '무궁화동산' 조성 첫 삽
  • 임종상 기자
  • 승인 2019.05.0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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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슬로건으로 무궁화 나무 심기 전국 확산위한 활동 전개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사단법안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는 지난 6일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무궁화나무 1인 1나무 식목 내 이름표 달기 한라에서 백두까지 무궁화꽃 피우기 운동' 일환으로 111묘목(10년에서 6년생)을 111명 회원 각각 한구루씩 정성껏 심고 평생 잘 관리 할것을 다짐하면서 식수를 진행했다.  

우리 근대사의  비극인 6.25 동족간 전쟁에 많은 희생자가 생겼지만 이곳 노근리는 아군인 미군이 양민을 향한 집중포격과 사격으로 수 많은 동족이 희생된 아픔이 서린 장소다. 이런 아픔이 있는곳에 우리 민족의 상징 무궁화 꽃이 없다는 현실에 영동군과 공원 관계자들의 협의 끝에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슬로건으로 우리의 꽃피우기 운동 첫 삽을 이곳에서 시작하게 됐다. 

노근리 사건에 죄없이 숨져간 영영들을 위로 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관에서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박덕흠 지역구 국회위원, 김창훈 영동부군수, 윤용호 사회안전예방중앙회총재, 정구도 노근리평화기념관장, 윤용호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총동문회장, 임호혁 J NOBLE 회장, 임종상 진검도법 총재, 고종옥 총재, 윤태환 상임대표, 서해수 경기도본부장 등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 한가운데 뜻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슬로건을 외치며  기념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윤태한 상임대표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무궁화나무심기 운동을 위해 서해수 경기도본부장은 7-8년전부터 준비해왔다"며 공로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면서 "오늘 여기 평화공원은 6.25전쟁 당시 뼈아픈 상처를  간직한 곳 이지만 현재는 평화공원으로 잘 조성 되어 있고 민,관이 협력해 무궁화 나무를 심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또한, 박세복 영동군수께서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무궁화나무심기 공로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위주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리고, 이영광을 회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인사의 말을 전하는 사단법인 윤태한 상임대표와  축사하는 고종옥 총재,  박덕흠 국회의원.

이어  고종옥 총재, 박덕음 국회의원, 박세복 영동군수를 대리한 김창훈 부군수, 사회안전예방 중앙회 총재는 축사를 통해 "태극기, 애국가, 무궁회 꽃이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민족정기와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무궁화 꽃 심기를 통해 나라 사랑을 고취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노근리의 참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다시는 이땅에 전쟁없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국력을 기우는데 전력을 다하자"고 한 목소리로 기원했다.  

정구도 노근리평화기념관  관장이  선친  정은용 `노근리사건 희생자유족회장, 8월 5일자 뉴육 타임즈  기사를  보이며  노근리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서해수 경기도본부장이  무궁화나무 심기 취지 맟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

이어 서해수 경기도 본부장은 노근리 111그루 식목을 시작으로  공원측과 긴밀히 협조, 부지가 확정되는대로 1만그루의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 꽃 동산 조성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이며 노근리 평화기념관 관장 정구도 경영학 박사는 "선친인 정은영옹께서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장' 을 맡으면서  6.25 전쟁 종전후 1960년부터 가해 미국에 대해 민간주도로 사건의 공식 사과, 손해배상, 피해자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계속 투쟁해 왔다"고 밝혔다.

정 박사는 `그대 우리의 아품을 아느가?'라는 서적을 출간해 노근리 참사를 지속적으로 세상에 알려왔으며. 지난 1999년 AP 서울지국 최상훈 기자가 특종으로 처음 언론에 보도하면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됐다고 소회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식을 마치고 공로회원들의 공로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임원 인사 들의 소개와 인사
내빈식수들과 임원들이 식수를 마치고  포토타임믈 하고 있다. ( 좌로 부터 임종상 진검도법 총재,  서해수 경기도본부장,,  윤용호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윤태한 상임대표,  박덕흠 지역 국회의원, 고종옥 총재,  임호혁 J NOBLE 회장 ) 

 

식수는 개개인 한구루씩 식목되었고 가족단위로도  참여하여  행사에 뜻을 한께 하였다. 승호 어린이도 엄마와 함께 참여 하고 있다.
윤태한 사임 대표가 이름표를 달고 있는 회원을 돕고 있다.

 

현판식을 마치고  행사의 성공과 식재한 무궁화 나무의 번성을 기원하고  공로회원들의 공로패 수여를 축하했다.

[노곤리사건 요약] 1950년 7월 26일 미군이 미군이 충북 노근리에서 피난민을 학살한 사건

미국 제1기 병사단 제7기연병대 예하 부대가 충북 영동군 황간명 노근리 경부선 철도 위에 한국인 양민 300여명에게 기관총을 발사하여  200여 명이상이 숨진 사건이다. 미군 축은 이사건을  부정했으나 1999년 9월 미국연합통신이 발굴한 문서와 참전미군들의  증언으로 알려졌다. 2001년 1월 사건이 공식 인정되었고, 2004년 2월에는 `노근리사건희생자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이 제정되어 명예회복 사업이 추진되었다.(다음 백과에서 발취)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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