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2일 구청에서 의료급여,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통합 사례, 드림스타트 등 7개 분야 2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안고 있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간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중심 밀착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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