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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보잉 737MAX 형기의 시험 비행 실시에 소프트웨어의 수정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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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보잉 737MAX 형기의 시험 비행 실시에 소프트웨어의 수정확인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4.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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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빅터 빌에있는 남부 캘리포니아 물류 공항 활주로 된 사우스 웨스트 항공의 보잉 737MAX 형기 (2019 년 3 월 28 일 촬영, 자료 사진).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항공기 대기업 보잉(Boeing)은 29일 추락 사고가 잇따랐던 이 회사의 737MAX기종에 대해서 미 연방 항공청(FAA)이 소프트웨어 수정을 확인하는 시험 비행을 다음 주 말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잉의 대변인은 5월 23일 열리는 FAA와 국제 규제 당국 관계자들과의 회합 후에 소프트웨어 수정이 인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증 과정은 737MAX여객기의 운항 재개에 중요한 스텝이다. 한편 FAA 대변인은 시험비행 날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737MAX형기는 3월 중순 2번째 추락 사고를 낸 뒤 세계 각국에서 잇달아 운항 정지됐다. 하지만 미국 항공사들은 여름 사이에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잉의 경영진은 29일 열린 주총에서 737MAX형기 설계 및 항공기를 시장에 투입하면서 일어나는 과실 등에 대해서 어려운 질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임을 얻어냈다.

 

보잉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737여객기의 최신 세대에서 개발상의 과실이 보고되는 가운데 우려하는 주주들은 투명성 향상을 요구했으며 최고 경영자(CEO)와 회장직을 분리하는 주주 제안을 하고, 로비 등에 관한 정보 공개를 요구. 하지만 이들의 제안에 대한 찬성 표는 모두 30%가량에서 똑같은 제안에 대한 지난해 표결보다는 많았지만 과반수에는 역부족이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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