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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11개 지역 시범사업 6월 시행11개 대상지역 선정… 5월 1일부터 알뜰카드 누리집서 체험단 모집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각 지역별 2000명 내외, 전국적으로는 총 2만명 이상의 체험단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체험단은 도시 규모, 호응도, 대중교통 분담률 등을 고려해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5월 1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alcard.kr, 주요 포털에서 ‘광역알뜰교통카드’ 검색)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시범사업에 앞서 5월 중순 국토부와 각 지역별 자치단체장, 체험단 및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후불 모바일 알뜰카드 및 보행 마일리지 시연행사와 체험단 발대식 등이 광화문 일대/서울역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시연행사 진행 계획안<자료=국토부>

시연행사는 도보로 광화문에서 시청역까지 이동 후 시청역에서 서울역까지 대중교통(지하철)을 이용하며 마일리지 적립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발대식과 함께 국토부(대광위),지자체,교통안전공단,카드사 등의 행정・재정적 지원 및 상호 협력 결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대중교통을 타면 탈수록 최대 30%+α까지 교통비가 줄어들고,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쌓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난해 세종, 울산, 전주 등에서 시범사업을 거치며 편의성과 혜택이 대폭 늘어나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국토부 안석환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 후불 교통카드 도입, 자동 적립기능 추가 등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마일리지 적립액을 상향해 혜택도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시범사업을 꼼꼼히 준비했으며, 완성형 단계에 다다른 광역알뜰교통카드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체험단 규모가 한정돼 있는 만큼 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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