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0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주짓수회 '제2회 안산시 주짓수 협회장배' 대회에서 치열한 무제한급 결정전이 펼쳐졌다. 우승은 배성민(텐스플래닛 코리아)에게 돌아갔다. 뒤를 이어 조원희(팀루츠 리라짐/보우앤애로우)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추성국(산본 리스펙트)이 3위에 올랐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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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0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주짓수회 '제2회 안산시 주짓수 협회장배' 대회에서 치열한 무제한급 결정전이 펼쳐졌다. 우승은 배성민(텐스플래닛 코리아)에게 돌아갔다. 뒤를 이어 조원희(팀루츠 리라짐/보우앤애로우)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추성국(산본 리스펙트)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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