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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관중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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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관중증가
  • 김숙임 기자
  • 승인 2019.04.22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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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L제공>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약 7개월 간 진행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역대급 명 경기를 펼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시즌 플레이오프는 2014-2015시즌 이후 4시즌 만에 10만 관중을 돌파했다. 총 21경기를 펼치며 104,718명(평균 4,98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前 시즌 평균 관중 대비 24.5%[2017-2018시즌 플레이오프 22경기, 총 88,111명(평균 4,005명)]가 증가했으며 챔피언결정전 5경기에서 全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아울러 올시즌 정규경기 관중은 2017-2018시즌 대비 1.2% 증가했다.  

특히, 올 시즌 프로농구는 더 빠르고 재미있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경기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 PACE(페이스)는 정규경기 기준, 지난 시즌 74.0에 비해 1.6이 늘었고, 2016-2017시즌 PACE 72.4보다는 3.2 늘어난 수치다. 이와 더불어 3점슛 시도는 역대 정규경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치인 경기당 팀 평균 23.8개의 3점슛을 시도를 했고, 3점슛 개수는 2017-2018시즌 대비 0.7개 증가한 평균 7.8개를 성공시켰다. 또한 파울은 평균 18.7개로 지난 시즌보다 0.6개 감소해 박진감 넘치는 빠른 속도와 외곽 슛 비중을 높인 공격 농구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울러 올 시즌 프로농구는 국내선수들의 활약이 크게 돋보였다. 특히, 득점, 리바운드, 블록 등에서 국내선수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지난 시즌 대비 득점은 1.1점, 블록은 0.5개 증가했다. 리바운드는 국내선수 평균 21.1개로 지난 시즌보다 1.9개 상승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KBL은 올 시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KBL TV’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경기 이외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에게 농구의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사진 : KBL제공>

프로농구 선수들이 ‘크블극장’, ‘올스타 홍보 영상’ 등에 직접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대중과 미디어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적극적인 프로농구 홍보를 통해 지난시즌 대비 KBL TV는 유튜브 106.2%, 인스타그램 92.7% 그리고 페이스북은 13.8%의 구독자가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KBL TV는 비 시즌에도 선수들을 찾아가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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