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행복하게 연천을 위대하게”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날인 1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영천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역동하는 비전,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포은 정몽주, 최무선 장군, 노계 박인로 선생 등을 배출한 호국과 충절의 고장, 대한민국의 미래를 빛낼 별의도시 스타 영천.
경북 우수축제로 선정된 보현산 별빛축제를 비롯한 보현산 짚와이어, 천문과학관, 별빛테마마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관광이 살아있고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 행복한 귀농귀촌, 희망찬 기업인들이 어우러지고 출산지원,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 사람중심의 도시! 시민이 행복한 별의 도시 영천시의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 모습.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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