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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총괄건축가 국비 지원 사업 응모‘2019년 총괄‧공공건축가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 공모’지원
공모 선정 시 총괄‧공공건축가 운영비 등 국비 총 2억 7000만원 확보
자료=춘천시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지역 특성에 걸맞는 공공 건축을 위해 총괄 건축가 제도 도입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춘천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나섰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2019 총괄‧공공건축가와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응모하기로 했다.

국토부의 공모사업은 총괄‧공공건축가 주도로 주민 요구를 반영한 물리적 공간을 만들고 개성 있는 지역경관을 창출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 수준을 향상시키기를 희망하는 지자체며 총괄‧공공건축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권한을 부여하고 행정적 지원 의지가 높은 지자체다.

올해 특별시와 광역시 2곳과 시‧군‧구 5곳 등 총 7군데 도시를 선정하고, 공모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국토부는 5월 중으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시정부는 총괄건축가 활동비 4천만원과 공공건축가 활동비 2천만원, 사업추진 운영비 1천만원을 지원받고‘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비 2억원도 확보할 수 있다.

국토부는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를 선정해 2020년에 설계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지난 3월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을 위한‘춘천시 건축 민간전문가 참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선임은 공모 선정 시기에 맞춰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제도를 더욱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지원하게 됐다”며“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도입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비롯해 공간환경의 디자인과 경관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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