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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일손 76명 농가 돕는다외국인 근로자 76명, 석 달간 신북읍 등 47농가 근무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 해소 도움
춘천시청사<사진=변요섭 기자>

[KNS뉴스통신=변요섭 기자] 상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춘천시는 지난해 4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농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필리핀 바탕가스주와 농업분야 협력관계를 맺고 진행하는 외국인 고용 단기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 76명이 입국해 7월 17일까지 약 석 달간 농가에서 일하게 되며, 읍면동별로 필요한 인력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47개 농가에 배치된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로 토마토와 오이 농장 등에서 일하게 되며, 임금은 1일 8시간, 월 2회 휴무 기준 월 187만원 가량으로 고용 농가에서 부담한다.

춘천시 관계자는“지난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성실하게 일을 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변요섭 기자  bb7275bb@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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