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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전기차 충전소 읍면별 1곳씩 총 4곳 추가설치 완료이달 한 달간 신규설치 충전소 무료 이용 가능
양구읍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주민이 자동차를 충전중이다. <사진=양구군>

[KNS뉴스통신=이춘식 기자]

최근 양구지역에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추가로 설치돼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편의성이 매우 높아졌다.

기존에 양구지역에는 군(郡)이 설치한 보건소 주차장과 5일장 주차장, 한국전력공사가 설치한 양구읍 경림아파트와 포미재아파트, 보배아파트 등 총 5개소의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었다.

보건소 주차장의 충전소는 군청이 운영하는 업무용 전기자동차를 위한 전용시설로 완속충전기이고, 주민들을 위해 설치된 5일장 주차장과 경림아파트 주차장에는 급속충전기가, 포미재아파트와 보배아파트에는 완속충전기가 각각 설치돼 있다.

군은 이에 더해 최근 양구읍문예회관,동면 생태식물원, 방산면 백자박물관,해안면 통일관 등 4곳에 추가로 급속충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로써 양구지역에는 총 9개소의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군은 주민들의 편의와 전기자동차 홍보를 위해 새로 설치된 4개소에서 이달 한 달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20대의 전기자동차를 민간에 보급한 군은 올해 당초 20대를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20대가 모두 보급되는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는 10대를 더 늘려 총 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춘식 기자  wheel21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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