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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학의 공공성·투명성 강화...‘사학 교비회계 맞춤형·의무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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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학의 공공성·투명성 강화...‘사학 교비회계 맞춤형·의무 연수’ 실시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9.04.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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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4.18~30일까지 ‘사립학교 교비회계 맞춤형 의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교육청에 따르면 ‘사립학교 교비회계 맞춤형 의무연수’는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기본역량을 강화해 전문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교비회계 지도·점검 결과 나타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회계, 예·결산, 계약업무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교육 수요자의 편의를 위해 연수 장소를 총 4개 권역(성동광진, 남부, 중부, 강남서초)으로 나눠 총286개교에서 294명이 참여한다.

또한, 내년 3월부터 에듀파인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시행에 앞서 기존 에듀파인 미사용교를 포함하여 에듀파인 연수를 실시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사학의 건전한 발전과 자율적 운영기반 조성을 위해 5월에는 사립학교 법인 관리자, 학교 행정실장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립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 수렴과 함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립학교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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