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시는 에너지관리공단(인천지역본부)과 함께 오는 21일 오후 1시 부평역 광장에서 인천 지구의 날과 연계해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체험만들기 코너 등을 운영한다.
코너별로는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태양광 조리기 이용 음식만들기 및 시식 체험활동과 태양광 자동차, 연료전지 풍차 만들기 등 색다른 신재생 체험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절약 퀴즈 이벤트를 병행해 정답자에게 경품 제공은 물론 에너지절약에 대한 지식 쌓기 등도 실시한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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