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원 춘천시 더블
춘천시, 눈에 띄는 읍면동 맞춤형 시책- 마을 관광홍보물 제작‧배부, 합동 경로잔치, 복 나누미 냉장고 사업
- 주민 찾아가는 우리동네 공감토크, 농업행정서비스, 우리마을119 등
자료=춘천시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춘천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다 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눈에 띄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우리 동네로 놀러 오세요~’라는 자체 홍보물을 제작 배부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지역에 있는 가볼만한 곳, 체험 장소 등을 소개하는 팸플릿을 2,000매를 제작해 영서권 전지역(춘천‧홍천‧화천‧양구‧원주‧횡성) 국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340개소에 배부했다.

책자에는 신사우동 관내 대표 관광지인 육림랜드, 춘천인형극장, 도립화목원, 충렬탑, 강원도청소년수련관의 별과 꿈 관측소, 심금솔 숲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신사우동 동장은 관내 50개 통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는‘우리동네 공감토크’ 자리를 갖고, 매주 1회 1개통을 방문해 마을의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여론 수렴,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듣고 시책도 공유한다.

퇴계동과 약사명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처음으로 2개 동지역 합동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어버이날을 앞둔 오는 23일 석사동 수아비스 뷔페에서 퇴계동 어르신 500명, 약사명동 어르신 90명 등 총 590명의 어르신을 한꺼번에 모시는 등, 지역에서 2개 동 이상 합동으로 경로잔치를 벌이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며, 참가 인원도 경로 잔치로는 최대 규모다.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부터‘찾아가는 농업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농촌 특성상 고령화지역인데다 오지마을 원거리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적기에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해 방문 처리한 민원은 직불제, 경영체 등록, 토양개량제, 면세유 신청, 유기질비료 신청, 고령농업인 영농지원, 농지민원 상담 등 총 940여 건이다.

사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별빛 우리마을 119’ 사업을 시작해 생활불편 발생 시 마을주민 스스로 이웃을 보살피는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춘천별빛산골교육 사회적협동조합(대표:윤요왕)을 구성해 솔바우권역 6개 마을을 위주로 주민 도움 요청 전화시 마을 주민이 직접 방문해 해결한다.

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차량지원, 전기, 수도, 보일러, 가전제품수리 등 사소하지만 실생활과 밀접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동행정복지센터는 2017년부터 반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복 나누미 냉장고’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센터 입구에 대형 냉장고를 마련하고 반찬을 넣어 두면 누구나 아무 때나 가져갈 수 있어 주로 경제적으로 식사 마련이 어려운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 청장년 1인가구 등이 이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별로 마을마다 지역특성에 걸맞는 맞춤형 주민 행정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마을 활동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김수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동행]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첫 힐링트레킹![동행]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첫 힐링트레킹!
[인터뷰] 박병종 ‘영조의 환생’ 행사집행위원장 "위민 정신은 영원히 지켜져야 할 가치"[인터뷰] 박병종 ‘영조의 환생’ 행사집행위원장 "위민 정신은 영원히 지켜져야 할 가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