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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오늘 지역특산물·축제 부문 대상 수상
지난해까지는 안보관광도시 부문 대상 7년 연속 수상도
2019년 양구곰취축제 포스터<자료=양구군>

[KNS뉴스통신=이춘식 기자] 양구군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군(郡)은 오늘(17일, 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특산물·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으로 안보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군은 올해에는 곰취축제로 지역특산물·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동아닷컴과 한경닷컴, i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객관적인 경쟁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수상자 선정은 주최 측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초 상기도(해당 부문에서 소비자가 브랜드 회상으로 상기된 브랜드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보조 인지도(해당 부문에 제시된 여러 브랜드들 중에서 과거에 듣거나 본적이 있는 브랜드) ▲브랜드 경험(해당 부문의 브랜드 중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접촉한 경험이 있는 브랜드) ▲브랜드 선호도(해당 부문에 제시된 여러 브랜드들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군은 최초 상기도에서 보성 다향대축제와 봉화 송이축제, 논산강경 젓갈축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보조 인지도에서는 보성 다향대축제와 담양 대나무축제에 간발의 차이로 뒤져 3위, 브랜드 경험에서도 보성 다향대축제와 담양 대나무축제에 간발의 차이로 3위, 브랜드 선호도에서는 보성 다향대축제와 봉화 송이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결국 총점에서 양구 곰취축제는 59.9점을 기록해 59.5점의 보성 다향대축제 등 전국의 31개 축제 가운데 종합1위를 차지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양구 곰취축제가 비록 최초 상기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지수가 다른 평가항목과 비교해 다소 낮게 나온 만큼 축제명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향후 축제 참여자 수가 더욱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이춘식 기자  wheel21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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