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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S.A.V.E. 영웅 영월소방서 소방위 김보성 선정강원 첫 S.A.V.E 수상(화재진압) … 10억 6천 화재피해 경감 83명 인명구조

[KNS뉴스통신=이정희 기자]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영월소방서 김보성 소방위가 소방청과 베스티안 재단에서 주관하는「제2회 S.A.V.E. 영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제2회 S.A.V.E 영웅 시상식에 영월소방서 김보성 소방위가 화재진압 부문에 영웅으로 선정되었다.<사진=강원도청>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S.A.V.E. 영웅상은 전국에서 5개 부분(화재, 구조, 구급, 상황, 행정) 총 7명이 수상하며, 강원도는 올해 처음이다.

김 소방위는 1996년 10월에 임용되어 영월, 원주, 정선소방서 구조대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화재로부터 10억 6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켰고 83명의 인명을 구조하였다.

예방교육 부분에서도 1,200여명의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감지기 무료설치 사업과 요양시설 훈련을 통해 대국민 안전의식함양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89세의 연로하신 어머니를 봉양하며 부인, 세 자녀와 함께 6명의 가족이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가정으로 칭송되고 있다.

시상식은 16(화)일 15시 소방청 소강당에서 개최되며, 베스티안 재단 이사장 표창패와 가족 여행상품권(2백만원)이 수여되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복리증진과 자긍심제고를 통해 도민 119안전 서비스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  leejh7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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