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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시정설명회 건의사항 중 마을안길정비사업 최우선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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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시정설명회 건의사항 중 마을안길정비사업 최우선 추진키로
  • 우병희 기자
  • 승인 2019.04.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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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올 초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 중 최우선으로 '마을 안길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제기한 마을 안길 정비 사업은 244건에 이른다.

익산시는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244건(469개소)의 마을 안길 정비 사업을 최우선 사업으로 분류하고 이를 위한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148건, 34억 6000만 원을 반영한 것보다 예산이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정 시장이 마을 공동체의 민원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헌율 시장은 " 조기추진 및 완공을 위해 사업대상지 현지답사 및 자체설계를 진행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방법과 완료시기 등을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공사에 적극 반영"하라고 지시하면서 "사업대상지 중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지 못했거나 부득이 한 사유로 사업구간 조정이 필요한 대상지를 제외한 전체 사업대상지는 이달 말까지 전체 발주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특히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을안길 정비 사업에 지역주민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한편, 마을안길 정비 사업은 각 읍․면․동 마을안길(비법정도로) 및 통행로 등 지역주민들의 실생활 편의와 밀접한 공간에 대해 포장 및 정비하는 사업으로 추진 내용은 지역주민들의 건의와 주민간담회, 읍면동 견문보고 등이 반영됐다.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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