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17:27 (토)
자녀 의약품 투약내역, 보호자 공인인증만으로 조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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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의약품 투약내역, 보호자 공인인증만으로 조회 가능해진다
  • 김린 기자
  • 승인 2019.04.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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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보호자가 만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내역을 조회하려면 자녀의 공인인증서를 은행 등에서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권고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이 병원이나 약국에 방문해 조제 받은 최근 1년간의 의약품 투약내역과 개인별 의약품 알러지‧부작용 정보 등을 ‘내가 먹는 약! 한눈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익위는 보호자의 공인인증만으로도 만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내역에 대해 조회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공인인증서 외에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인증 받을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도록 했다.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14세 미만 자녀가 어떤 의약품을 복용했는지를 부모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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