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2019 아이돌 육상대회' (이하/아육대)에서 금메달 획득에 이어,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홀릭스(유림, 민아, 연정, 윤성)'가 이번 드라마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주 SBS 수목드라마 "빅 이슈(주진모, 한예슬 주연)"에 여자 아이돌 역할로 출연하며, 지난 12일 녹화를 마치고 오는 수목 드라마에 모습을 나타낼 것 으로 보인다.
또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처음부터 여자 아이돌 팀 역에 국내 유명 걸그룹이 확정되어 있었으나, 연출, 작가는 신인그룹이고 좀 더 밝은 역할의 팀을 찾던 중 홀릭스가 낙첨되어 출연하게되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걸그룹 홀릭스의 근황을 살펴보면 이번 드라마 촬영을 시작으로 타 드라마와 영화도 출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4집 준비와 연기를 병행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고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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