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산불피해 자매도시 속초시'에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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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산불피해 자매도시 속초시'에 구호물품 전달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4.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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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산시 김문환 부시장은 자매도시 속초시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5일 자매도시 속초시에 기초화장품 200세트와 헤어드라이어 10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속초시의 산림 500㏊가 소실된 가운데 주택 78채가 모두 타버리거나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속초시의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속적으로 속초시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고, 실제 속초시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여, 속초시에서 요청한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

곽상욱 시장은 "산불피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산불피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인 속초시의 추가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속초시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지역축제 시 대표단 상호방문 및 지역특산물 판매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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