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청소년 '토론을 바탕으로 동아리축제 직접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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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소년 '토론을 바탕으로 동아리축제 직접 기획한다'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4.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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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상상워크숍 다양한 방안 논의
13일 오전 화성시 동탄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19 학생이 만드는 학생동아리 축제를 위한 상상워크숍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이 특강에 나서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5시간동안 동탄다원이음터에서 지역내 66개교에서 모인 중·고고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학생이 만드는 학생동아리 축제를 위한 상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상상워크숍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동아리 축제 개최 및 열린 학생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구축 및 소통 기회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 참여형 축제에서 한 발 나아가 학생 주도형 축제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 직접 강단에 올라 'Make it what you want(네 꿈을 펼쳐라)' 특강에 나서 눈길을 끌었으며 창의적이고 지속발전 가능한 동아리 축제 기본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서철모 시장은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협의하며 만드는 축제가 어떤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줄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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