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인구 100만 시대 대비 '효율적 조직운영' 첫발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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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구 100만 시대 대비 '효율적 조직운영' 첫발 내딛었다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4.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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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의 정책기획과장 단장 6급 브레인 62명 구성 T/F팀 가동
화성시청 전경.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15일 인구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합리적인 조직개편안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진단 TF팀(단장 장경의 정책기획과장)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무 및 인력분석 교육, 조직진단 배경 및 TF팀 역할 소개, 분과별 조직개편안 논의 등을 안건으로 다룬 첫회의를 개최했다.

조직진단 T/F팀에는 실·국에서 업무경험이 풍부한 6급으로 이뤄졌으며 이달부터 조직진단이 완료될때까지 활약하게 된다.

이들은 부서별 기능·인력 배분의 적정성 논의하는 한편 조직진단 연구용역 및 토의결과를 반영한 효율적 조직개편안 제시하게 된다. 단, 각 직렬의 대표성을 감안해 본인 부서 관련 의견은 배제된다.

시는 자체 조직진단 기능을 연중 상시 가동하며 오는 7월까지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8월말까지 조직개편안을 마련한 뒤 9월 조례·규칙 개정, 10월 조직개편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은 "인구 성장률 1위 도시로써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발맞춘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면서 "내부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적절히 수렴해 보다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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