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19:13 (일)
PIA 민간조사 사업자 간담회 개최
상태바
PIA 민간조사 사업자 간담회 개최
  • 임종상 기자
  • 승인 2019.04.15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간조사협회 임원 및 전국 민간조사 사업자들 다수 참석
PIA 민간조사(탐정) 업계 종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PIA 민간조사(탐정) 사업자 간담회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 대한민간조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PIA 민간조사(탐정) 사업자들이 한 지리에 모여 상호 업무교류와 단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대한민간조사연구학회,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임원 및 지도교수, 지부. 지회장, 관련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의 인사말 및 내빈들의 환영사 및 축사로 시작됐으며,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및 대한민간조사연구학회 이상원 회장의 주제 발표와 함께 관련 학계 업계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사업자 간담회에서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이상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금석 대한민간조사협회 회장, 이상원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오영국 광운대학교 PIA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 사)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 모임 나주봉회장, 김윤수 대한민간조사협회 부회장, 임종상 전통무예 진검도법 총재 등 관련기관과 업계 전문가 및 군․경찰, 학계, 민간조사 관련분야 사업자 등 전문 종사자 분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은 "2000년부터 19년에 걸처 대한민국 민간조사 탐정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해 황무지에서 학술연구 개발은 물론 국내 최초 민간조사 전문서적 발행 등 PIA민간조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현제 국회에서 경찰청 소관부처로 입법추진 중인 공인탐정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한 노력이 이번 20대 국회에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업계 및 학계의 더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OECD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만이 19년째 탐정법 제정이 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갑게 생각하며 현제도 국회에서 추진 중인 공인탐정법은 반대 여론이 많아 어려움이 많아 이번 회기에 통과되지 않는다면 이미 민간조사업 사업자 등록으로 현행 법률이 허용범위에서 많은 개인과 기업의 권리구제 사실조사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한국도 일본처럼 신고제가 아닌 등록제 자유업으로 경찰청에서 민간조사업 관리 법률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오영국(광운대 복지대학원 PIA민간조사 최고위과정 19기회장)이 광운대 본학과 총동문 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협회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한편,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에서 주관 및 시행하는 자격시험은 국내 유일한 전문자격증으로써 자격기본법에 의거 경찰청 소관부처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제2009-1호)된 민간조사 전문자격증이다. 동국대학교, 동의대학교 등 협력 대학에서 전문 교육과정 및 일반공개시험과정으로 탐정. 민간조사업 합법화에 대비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으며 이미 약 4300여명의 PIA민간조사 자격취득자를 배출해 각 전문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PIA민간조사(탐정) 최고위 과정 69기 양진석 원우가 협회 강남 지회장 으로 임명되었다.

이번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단체별 임원회의 및 이사회를 개최해 향후 전국적인 조직 활성화 방안으로 전국 지부. 지회. 회원사 등 민간조사 사업자 모임을 통한 PIA사업자 회원들의 회원사 등록, 자체정화운동을 목적으로 윤리위원회 설치방안 등 조직관리 운영방안과 공인탐정 범국민입법추진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를 중심으로 입법추진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해 우리나라의 탐정제도 정착 및 발전이 크게 기여 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민간조사협회 상조회(심상열 회장) 주재로 상조회 활성화에 대한 임원회도 있어 협회의 애경사에 적극 지원 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