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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시의 어샌지 모습에 충격받은 아버지, 호주 정부에 아들 귀국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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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시의 어샌지 모습에 충격받은 아버지, 호주 정부에 아들 귀국 청구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4.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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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어산지 씨의 아버지 존 시프턴 씨, 호주의 시드니 대학에서 (2013 년 6 월 13 일 촬영, 자료 사진).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영국 수도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지난주 체포된 내부 고발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Julian Assange)용의자의 아버지가 14일 구속시의 어산지씨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그의 출신국인 호주 정부에 아들을 귀국시킬 것을 요구했다.

 

아버지 존 시프턴 (John Shipton)씨는 어샌지씨가 2012년에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 이후 매년 크리스마스에 아들을 방문했다고 보도되고있다. 시프턴씨는 샌지씨가 2013년 호주에서 위키리크스 당으로부터 상원 의원을 목표로 했을 때, 당서기를 역임했다.

 

시프턴 씨는 호주 신문 선데이 헤럴드 선(Sunday Herald Sun)에 호주 외무부와 총리는 어렵지만 어떤 식 으로든 '뭔가 해야한다'고 말했다.

 

시프턴 씨는 체포시의 아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그를 계단에서 끌어 내리는 모습, 경찰관들을 보았다. 아들은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나는 74살이지만, 내 가 아들보다 건강하게 보인다. 그는 47세다. 엄청난 충격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는 몇 달째 삼엄한 경비하에 죄수처럼 살고 있었다. 화장실도 갈 수 없었다.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로 감시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호주의 스콧 모리슨 (Scott Morrison)총리는 12일 샌지씨가 '특별한 처우를 받는 것은 전혀 없다' 라는 견해를 나타내고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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