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국내 첫 타오바오 판매방송 예정
[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국내 왕홍라이브 전문기업인 글로벌밴드 차이나에서 4월 28일 커머스왕홍 리쉰위를 최초로 초청하여 국내기업들의 중국 진출 홍보를 개최한다.
리쉰위는 타오바오 뷰티부분 탑클래스 왕홍으로써 개성 넘치는 방송으로 타오바오 92만명의 팬덤을 구축한 라이징 스타 왕홍이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글로벌밴드와의 협력을 통하여 K뷰티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한편 글로벌밴드 차이나는 4월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10명의 타오바오 왕홍과 3명의 이쯔보왕홍 홍보방송을 진행한다. 현재 30여개 기업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중국에 한국기업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가 되고 있다. 또한 4월 29일과 30일 에도 타오바오 판매대전을 개최 예정이다.
중국마케팅 전문기업 글로벌밴드 차이나는 웨이보, 샤오홍슈, 더우인 등의 sns플렛폼을 통한 바이럴마케팅에도 실행사 이기도 하다. 국내 중소기업들이 중국 진출의 진입장벽을 낮출수 있도록한 맞춤형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수천명의 인플로언서를 보유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글로벌밴드 차이나는 중국 진출 기업들의 마케팅 컨퍼런스도 예정되어 있으며, 또한 개발중인 중국 인플루언서 플랫폼 (TANMAY) 출시 예정으로 중국 진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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