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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직자, 2천만원 '십시일반'....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모금시, 12일 강원도 고성군 현지에서 산불피해 성금 및 구호품 전달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12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피해 회복과 복구 작업에 써달라며 공직자 성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12일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고성군 산불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윤 시장은 이날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고성군 토성면사무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산불피해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김농환 안산시 강원도민회장 등 임원진과 함께 피해가 가장 컸던 고성군에 시 공직자들이 모금한 성금 2천만 원과 이재민을 위한 1.8리터 생수 500병, 의약품 50박스, 운동화 300켤레를 전달했다.

시는 지난주 강원도 산불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즉시 국가적 재난사태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강원도 및 강원도민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의를 지속해 왔다.

시는 이날 전달한 1차 성금 및 구호품에 이어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시민 성금과 관내 기업 생산물품 등 추가 구호품을 접수받아 다음 달 초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2일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이경일 고성군수(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가적 재난사태에 처한 강원도의 빠른 복구를 위해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 하겠다”며 “산불피해로 이재민들이 받은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앞으로도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강릉, 인제 등에서 동시다발 발생한 산불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여의도 면적 6배에 달하는 산림 1천757ha를 소실되고 시설 4천492개소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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