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07:59 (수)
'4월의 신부' 이정현, 흑백 사진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여신 미모
상태바
'4월의 신부' 이정현, 흑백 사진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여신 미모
  • 조성환 기자
  • 승인 2019.04.13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조성환 기자] 이정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이정현은 7일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장됩니다...많이 축복해주세요"라며 "소중한 스탭님들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관련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의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가 담겼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단아한 한복을 입고 "오늘이네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정현의 웨딩드레스 사진 공개에 스타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조권은 "너무너무 축하합니다!"라며 이정현의 결혼을 축하했고, 아이콘 구준회도 "와우 엄청 이쁘십니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정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성환 기자 holic1007@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