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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3無’정책으로 창업자 초기 투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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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3無’정책으로 창업자 초기 투자 절감
  • 신일영 기자
  • 승인 2019.04.12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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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각종 광고비도 본사 70% 분담

[KNS뉴스통신=신일영 기자]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자영업자들의 위기라는 말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매년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점점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까지 이어지고 있어 창업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불황 속 창업은 기본적으로 안정성이 우선시 돼야 한다. 반짝 인기 아이템보다는 대중적이고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식창업을 고민한다면 특히 아이템 선정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치킨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치킨에도 불경기에 강한 대세 아이템은 따로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비·로열티·보증금을 전면 면제하는 ‘3無’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창업자의 초기 투자금액을 아껴준다. 초기 투자비용이 낮을수록 빠른 투자금 회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어 생계형 창업자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혜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치킨 특유의 배달 중심 매장은 임대료가 비싼 상권에 들어갈 필요가 없으며, 흔히 B~C급 상권이라 평가 받는 곳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 없는 메뉴 '치킨'은 날씨나 계절적 특성과 상관없이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불경기에는 가성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한 마리 2만원 시대를 앞둔 요즘, 두 마리 2만원대의 두 마리 치킨은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중인 가수 홍진영을 전속모델로 선정하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선 지역 상권에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중에게 익숙한 연예인 모델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여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이 살아야 가맹본부가 산다"는 모토 아래 공격적인 가맹점 오픈을 진행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TV CF, 전속모델료 등의 모든 광고비를 본사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맹점 매출 증대의 일환으로 매월 배달 앱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약 70% 가량의 분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일영 기자 shaw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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