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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도서관, ‘낭만사서: 낭독으로 만나는 사서’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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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도서관, ‘낭만사서: 낭독으로 만나는 사서’ 16일 개최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4.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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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1시까지 강남구청 로비에서 사서들이 직접 찾아가는 낭독프로그램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강남구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16일 화요일,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약 1시간동안 ‘낭만사서: 낭독으로 만나는 사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선정한 도서를 사서들이 직접 낭독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독서의 색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사서들이 직접 찾아가서 주민들에게 책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남구립도서관 사서들이 도서 1권을 선정해 도서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하고 해당 도서의 일부 내용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책을 낭독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강남구립도서관 북큐레이션 도서를 증정한다.

낭독 행사 이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책 속의 문구를 직접 골라 캘리그라피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책읽기를 권장함으로써 강남구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새로운 이용층의 도서관 유입 및 도서관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낭만사서: 낭독으로 만나는 사서’는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강남구립역삼도서관(02-508-1139)으로 문의하면 된다.[백영대 기자]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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