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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정책맞춤형 국비공모사업 16개사업 10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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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정책맞춤형 국비공모사업 16개사업 103억 확보
  • 오정래 기자
  • 승인 2019.04.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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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전경. <사진=달성군>

[KNS뉴스통신=오정래 기자] 달성군은 정책 맞춤형 국비공모사업에 참여해 3월말 현재 16개 사업에 국비 103억원을 확보해 민선7기 주요 정책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국비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해 평소 치밀하게 구축해둔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창의적인 벤치마킹을 실시함은 물론 정부의 핵심정책과 부처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 사업별 국비공모사업의 핵심전략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2019년 연초부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 2018년 57억원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총 10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3월말 현재 국비공모사업 선정 주요사업은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과 관련해 달성 테크노 스포츠센터 건립 30억원, 문화와 복지의 미래형 복합시설인 달성 교육·문화·복지센터 건립 특별교부세 27억원, 달성문화원 리모델링 8억원 등 6개 사업에 국비 72억원을 확보했다.

또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청년 3·6·9일자리지원 프로젝트 2억 3500만원 등 3개 사업에 4억원, 2019년 새뜰마을 사업(주민과 만드는 마을 '함께 하리 약산마을') 16억원, 문화적 도시재생사업(화원청춘 옥상실험실) 3억원, 현풍읍 신기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억 5000만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6억 7300만원 등 7개 사업 2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중인 중요사업은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구교도소 후적지 주변 도시재생을 위한 '상상과 추억이 다시 꽃피는 화원(花園)', 논공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6개 사업,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 '달성 남부 도서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공모 '달성1차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등 미래 달성의 청사진을 제시할 국비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이달 말 국회에 제출하는 2019년 정부추경에도 미세먼지, 일자리창출, 국민생활불편해소 사업을 적극 발굴해 반영할 예정으로 있어 2019년 국비공모사업 성과는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본격적인 지방분권과 맞물려 행정의 전분야에서 자치단체간 경쟁이 한결 더 치열해지고 있고 정부의 자치단체 재정지원도 일괄적인 나눠주기식에서 공모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며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불편해소를 위해 일 잘하는 자치단체에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마인드 변화를 주문했다.

또한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확보에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해외배낭연수 및 포상금 지급, 인사고과 반영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히고, 국비공모사업 실적 제고를 민선7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26만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정래 기자 ojr2018@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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