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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복구 위한 성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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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복구 위한 성금 이어져
  • 최영식 기자
  • 승인 2019.04.11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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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유관기관·단체, 개인 등 이재민을 위한 계속된 후원

[KNS뉴스통신=최영식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물품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와 교류를 맺기위해 협의 중인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반찬 등 생필품 (13,000천 원 상당)을 전달했다.<사진=동해시>

지난 9일, 동해시와 교류를 맺기 위해 협의 중인 충청북도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반찬·세재 등의 생필품(130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으며,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조합장 김동섭) 10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1000만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상균)이 5,000천 원이 성금을 기탁했다.

10일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김제시(시장 박준배)에서 타올 300장 등의 생필품(540만원)과 지역 특산품 누룽지 100박스(21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으며, 김제시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에서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임응택 동해시의회 부의장 1000만원, 보험설계사 배윤서씨 100만원 등 각계각층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최영식 기자 cys55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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