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꽃. 꽃은 길가에 활짝 펴 있는 것만 보아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인지 간단한 선물용으로도 많이들 추천을 하는 것이 꽃이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좋은 날에 절대 빠지지 않는 꽃. 대구 침산동에서 이러한 꽃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꽃집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감성적인 색감과 화사함으로 독보적인 꽃 세계를 펼치고 있는 대구 꽃집 피플레르. 대구 내에도 꽃집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 피플레르는 다른 곳들과 비교할 수 없는 디자인과 매력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기념일 선물, 꽃다발은 물론 용돈박스, 꽃바구니, 수입꽃, 프리저브드, 드라이플라워까지. 꽃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피플레르. 그래서인지 실제 위치하고 있는 대구 칠성동을 비롯해 동성로 꽃집, 침산동 꽃집으로까지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꽃 조합과 시그니처 플라워바스켓을 이용해 특색 있는 꽃을 만들어 나가는 피플레르. 뿐만 아니라 대구 웨딩 부케 세트 제작 및 스몰웨딩, 일반 웨딩 업체까지 연결이 가능해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실제로 피플레르의 매장을 방문해보면 향긋한 꽃내음은 물론 예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예쁜 꽃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대구 꽃집 피플레르. 요즘에는 꽃 선물을 꼭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그러니 조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그런 날이라면 이곳에서 예쁜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를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촬영용 부케, 원데이 클레스 기념일 선물로도 제격인 대구 꽃집 피플레르. 이곳에서 꽃 한 송이가 주는 행복을 만끽해 보자.
윤지혜 기자 master@high-a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