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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3번째 ‘마스터스’ 출전 "책임감 갖고 경기 임하겠다"'마스터스'에 유일하게 출전한 한국의 김시우프로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최근 좋은 흐름을 마스터스로 이어간다

[KNS뉴스통신=유동완 기자]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최근 좋은 흐름을 마스터스로 이어간다.

김시우는 오는 11일(한국시간 밤 10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다.

최근 김시우의 컨디션은 최고조로 어느때보다 월등하다. 지난주에 막을 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는 4위를 기록했지만 3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할 만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상태다.

“지난 주 3라운드까지의 감으로 친다면 우승권 간다.” 를 장담하는 김시우는 이번 시즌 PGA투어에서 TOP10에 4번이나 들만큼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이번 마스터스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김시우는 "대한민국 선수 중 유일하게 마스터즈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 라며 "1, 2라운드를 함께 하는 선수들과 편안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시우는 1, 2라운드에서 ‘필드의 신사’ 프레드 커플스 올해 60세 노장과 PGA 투어 통산 5승이 있는 ‘나무 늘보’ J.B 홈스(이상 미국)와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다.

패어링을 확인한 김시우는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둘 다 좋은 사람들이다. 재미있는 라운드가 될 것 같다.”라고 조편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유동완 기자  kosj770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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