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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45% 변비로 고생…프로바이오틱스섭취 배변 활동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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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45% 변비로 고생…프로바이오틱스섭취 배변 활동 도움
  • 안은상 기자
  • 승인 2019.04.10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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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화이바’ 차전자피 식이섬유함유, ‘청인 프로바이오틱스’ 12종 혼합유산균

[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장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섭취한 음식물을 잘 소화하여 쾌변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대장의 유연성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장운동과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량도 적어지고 그 기능도 저하된다. 또 배변이 힘들어 먹는 양도 적어지고, 신체기능저하로 활동량이 감소하게 되고, 건강이 좋지 않아 대부분 노인은 여러 가지 약물을 복용하고 그로 인해 장내 환경은 더욱 악화되어 직장의 배변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노인층의 변비가 증가하고 있다.

노인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균형 있는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하며, 섭취 시에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하다. 노인들 대부분은 치아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섭취한 음식물을 몇 번 씹지 않고 삼키는 방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어 장의 기능만으로 음식을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며, 매일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일정량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채소와 과일을 통해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지만, 장운동이 원활해질 정도의 양을 음식물로 섭취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시중에 판매 중인 건강기능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화이바'<사진=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힐링바이오의 ‘청인 화이바’는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79%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곡유혼합분말 등이 함유된 제품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운동이 원활해져 변이 장 속에 오랜 시간 동안 쌓여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 역시 중요하다.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프로바이오틱스' <사진=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프로바이오틱스’는 특허받은 SJP유산균을 포함하여 12종의 혼합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부원료인 발효 곡류 17종이 함유되어 건강유지 및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1일 1회,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청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가 편한 캡슐제품으로 어린이부터 씹기 힘든 노년층까지 쉽게 섭취 할 수 있다.

업체관계자는 ‘청인 프로바이오틱스’는 ‘평소 장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이 불편하신 분’, ‘배변 후 잔변감이 있어 불편하신 분’, ‘유산균 섭취가 적거나 없으신 분’, ‘상쾌한 쾌변을 원하시는 분’ 등에게 권해드리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인 힐링바이오의 가정의 달 2+1 이벤트는 4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인 녹용홍삼’과 ‘청인 홍삼발효진액’은 2+2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분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 되었으면 한다고 업체관계자는 전했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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