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8일 구청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아동 사례 공유·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복지기관과 끈끈한 연대로 다양한 서비스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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