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지난 4월 4일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전남 신안군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지구촌 신인 루키상 시상식’ 에서 활발한 보도활동을 통해 서초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언론분야 신인 루키상을 수상했다.
서초신문 김영미기자는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선정하는 언론부문 지역공동체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초신문사(대표 김기창)에 몸담으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여 타 기관의 모범이 되고 한국지역신문협회에 위상을 높여온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역신문협회에는 지구촌 신인 루키상과 2011년부터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가져다줌으로써 국가발전과 사회 안정에 공헌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지구촌 희망펜 상’ 을 시상하고 있다.
백종성 기자 drink99@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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