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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X Stage’…모던 록 전설 허클베리핀&신진 뮤지션, 라이브 교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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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X Stage’…모던 록 전설 허클베리핀&신진 뮤지션, 라이브 교감 프로젝트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4.09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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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이 신진 뮤지션과 함께 하는 공연, 4월 27일, 6월 29일, 8월 31일 3회 기획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허클베리핀이 신진 뮤지션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공연이 마련됐다.

인디 1세대 밴드이자 한국대중음악사에 굵직한 이름을 남겨 온 허클베리핀이 신진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공연 기획 브랜드 ‘허클베리핀 X Stage’이 4월 27일, 6월 29일, 8월 31일총 3회에 걸쳐 생기스튜디오에서 열린다.

‘X Stage’는 콜라보레이션을 뜻하는 X와 무대를 의미하는 Stage를 결합한 네이밍이다.

1집 ‘18일의 수요일’ 데뷔 이후 6집 ‘오로라피플’ 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적 실험과 스펙트럼을 보여 왔던 허클베리핀이 직접 선택한 신진 뮤지션과 함께 만드는 기획 공연이다. 4월, 6월, 8월에 각각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된다.

‘X Stage’는 허클베리핀은 조인트 하는 뮤지션에 맞춘 셋리스트를 구성해 매 다른 뮤지션들이 직접 편곡한 허클베리핀의 곡으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치게 된다.

허클베리핀의 2019년 첫 ‘X Stage’를 함께하는 뮤지션은 카코포니다.

카코포니

카코포니는 2018년 첫 정규 앨범인 '和(화)'를 발매한 뒤 국내·외애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카코포니는 음악은 깊고 아름다우며 동시대의 가장 용감하고 폭발적인 아티스트이다”

카코포니는 허클베리핀의 리더 이기용의 표현처럼 절망 끝에서  끌어 올린 절제와 절규가 조화를 이룬 음악과 목소리를 가진 훌륭한 가수다. 그녀는 발표하는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 한다.

여기에 더해 카코포니는 뮤직비디오를 직접 감독하고 배우로서 출연하는 등 전 방위에 걸쳐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특히, 해외 클래식 전공자들이 K-POP을 듣고 다양한 평가를 하는 유튜브채널 ReacttotheK 에서 가장 사랑받는 뮤지션으로, 카코포니의 대표곡인 로제타와 숨을 비롯해 여러 노래들이 소개 되고 인터뷰까지 진행됐다. ReacttotheK 채널의 2018년 올해의 노래 1위로 ‘로제타’가 선정됐다.

카코포니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담긴 유튜브에는 외국어로 된 댓글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녀의 공연을 찾는 외국인들을 항상 볼 수 있다.

X Stage’ 공연은 요즘 홍대에서 가장 각광받는 공연장인 생기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생기스튜디오는 홍대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큰 창을 배경으로 팬톤의 색감과 미러볼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뤄 이름 그대로 생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이다. 이미 여러 관계자와 뮤지션, 관객들로부터 ‘올해의 공연장’으로 꼽혔다.

특히, 깔끔하고 밀도 높은 음향은 생기의 큰 강점 중 하나이며, 2019년에 진행되는 X Stage공연은 모두 생기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기획에도 참여한다.

오로라피플 LP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인 Fan Stage가 X Stage 공연 이후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홍대의 야경과 허클베리핀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허클베리핀 X Stage’ 이벤트를 만끽하자!

생기스튜디오가 자랑하는 루프탑에서 뮤지션과 관계자, 팬의 구분 없이 모두 함께 공연과 술을 즐길 수 있다.

이날 공연의 참가자는 다시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방식의 공연과 루프탑 파티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예매는 멜론 티켓(번호)에서 진행하며 티켓은 5만원에 공연과 팬스테이지 파티 참여 입장권 과 주류·음료 1잔이 제공된다. 문의는 공연 기획사인 튜나레이블의 카톡플러스를 통해 할 수 있다.[백영대 기자]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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