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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과 선배기업이 한자리에...‘부산 상생혁신포럼’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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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과 선배기업이 한자리에...‘부산 상생혁신포럼’출범
  • 정선 기자
  • 승인 2019.04.09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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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1일 개최, 연간 4회 개최로 상생 협력, 투자 등 기대
'제1회 부산 상생혁신포럼' 포스터<제공=부산경제진흥원>

[KNS뉴스통신=정선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은 “부산지역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과 창업기업들이 상호 협업 및 투자를 도모하는 ‘부산 상생혁신포럼’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부산 상생혁신포럼’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과 중견기업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지역 창업기업들의 신기술 개발과 협업, 엔젤투자 등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 상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오는 4월11일(목) 오후4시 동서대학교 해운대 센텀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될 ‘제1회 부산 상생혁신포럼 및 출범식’은 부산시 주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사)부산정보기술협회와 창업기업이 만나, IT 관련 5개 창업기업의 투자 및 협업을 모색하는 현장 PT 발표와 투자 설명회, 참가 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올해 4차에 걸친 포럼을 공동 주관하게 될 (사)부산정보기술협회(1회), 부산차세대기업인클럽(2차), (사)부산벤처기업협회(3차), (사)부산이노비즈협회(4차)를 비롯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 (사)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포럼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포럼 참가 페널로는 ㈜오픈트리이드, 에이블벤처스, 쿨리지인베스트먼트, 콜즈다이나믹스, 타이탄인베스트먼트 등 민간투자사들이 대거 참여하며 단디벤처포럼, 부산청년CEO협회, 부산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등 부산에서 활동하는 창업 단체들도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서울의 상아제약(주)과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수료기업인 ㈜프라임오라가 치매예방 제품의 공동연구, 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식도 가질 예정으로서 포럼 출범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의 모임도 중요하나 자금 및 기술지원이 가능한 선배기업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킹이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선 기자 news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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