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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불편하다면 ‘소화 효소’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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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불편하다면 ‘소화 효소’ 챙겨드세요"
  • 안은상 기자
  • 승인 2019.04.09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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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SJP 효소골드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 + SJP유산균 선보여

[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음식물을 섭취한 이후, 이유 없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면 소화효소를 별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효소(酵素, enzyme)는 생명체 안에서 화학 반응의 촉매가 되는 여러 가지 미생물로부터 생기는 유기화합물이다. 

동물, 식물 등 모든 생물의 세포 속에는 여러 종류의 효소가 있으며, 효소의 촉매 작용으로 생명이 유지된다. 인체의 약 60조의 세포도 효소가 세포의 대사기능을 활성화하여 늙은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교체시키는 작용도 한다. 

효소의 생리 작용에는 항염, 항균, 살균, 혈액 정화, 소화 및 흡수 등 다양한 작용이 있다. 효소 중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는 섭취된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를 돕는 소화효소로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몸에 소화효소가 충분히 있어야 섭취한 음식물의 분해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영양소가 생체에너지로 변환되어 사용된다. 또 음식물이 잘 분해되어 장까지 내려가면 그 영양분이 장내 유산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장 환경도 개선된다.

하지만 인체의 소화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 체내의 소화효소가 줄어들면 같은 양의 음식물 섭취해도 소화 능력이 예전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들고 이유 없이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면 체내 소화요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체내의 부족한 소화효소를 일상적인 식단을 통해서 충분히 보충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효소제품을 이용하면 좀 더 쉽게 소화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

청인 힐링바이오의 '청인 효소골드' <사진= 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힐링바이오의 ‘청인 SJP 효소골드’는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 같은 소화효소 3종과 함께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인 SJP유산균도 함유되어 있어 있어 장을 건강히하고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소의 분해를 도와 체내 영양소 가용성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SJP 유산균은 장 내부에 유해균울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본래의 장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인 SJP 효소골드’의 섭취방법은 1일 2회, 1회 2정씩 물과 함께 씹어서 섭취하면 된다.
힐링바이오의 제품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 GMP 마크를 획득한 시설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믿고 섭취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청인 힐링바이오’의 가정의달 2+1이벤트는 4월15일부터 5월18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인기가 많은 ‘청인 녹용홍삼’과 ‘청인 홍삼발효진액’은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를 맞아 특별 기획으로 2+2 이벤트를 진행한다. 2+2 이벤트는 준비된 제품 소진되면 종료될 예정이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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