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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31개 시·군 연구 토대위에 경기지역학 성과 올린다'9일~26일 '생기를 찾아가는 명랑경기학' 활성화 공모나서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기초지역학의 활성화를 통해 그동안 지적되온 경기지역화의 학문적 주변부성을 극복하는 한편 연구주제의 범위를 확대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에 따르면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생기를 찾아가는 명랑경기학'을 주제로 한 경기지역학 활성화 공모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고유성에 대한 시군간 학술교류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과거 주류역사학계에서 정밀하게 다뤄지지 못했던 지역의 역사문화연구와 지역변화의 원인과 결과에 주목하는 근현대 생활과 문화 조사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에는 시·군 문화원, 민간지역학연구기관 등의 단체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연구자, 지역언론인, 시민기록자 등 개인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지역이 원하는 지역연구와 더불어 지역문화에 영향을 준 사회제도, 정책, 사건 등 다양한 원인들의 수용과정과 주민정서를 바로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한 지역민의 조사활동을 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학이 과거사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재적 기반이 되는 지역민의 생활과 문화 조사를 통해 지금시대 자기문화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며 뜻 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공정한 심의를 거쳐 내달 3일 발표된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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