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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보건소, 5년재 운영중인 ‘아리랑 체조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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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보건소, 5년재 운영중인 ‘아리랑 체조교실’ 큰 호응
  • 장나이 기자
  • 승인 2019.04.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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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53개소 1,000여 명의 노인들 대상
△ 진도군 보건소가 운영중인 ‘아리랑 체조교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사진=진도군>

[KNS뉴스통신=장나이 기자] 진도군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해 연중 운영하고 있는 ‘아리랑 체조교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진도군은 전체인구 3만2.000여명 중 노인 인구가 1만여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는 초 고령 농‧어촌지역으로 노인대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제공과 여가활동에 맞춰 2019년도에는 외래 전문 강사 14명을 활용 아리랑 체조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 건강 체조, 관절가동운동, 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53개소에서 1,000여명의 회원들에게 연중 주 2회 실시하고 있다.

또 군민과의 대화와 한글학교입학식,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등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관심을 끌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관계자는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아리랑 체조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활기차고 재미있는 노후생활을 기대한다”며 “혜택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없도록 아리랑 체조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나이 기자 jangag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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