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20:57 (금)
푸른바다를 품은 프리미엄 오피스텔 골든베이비치!!
상태바
푸른바다를 품은 프리미엄 오피스텔 골든베이비치!!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4.08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울산 동구 탁 트인 동해 조망권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인기다.

 

2018년 조선업계 수주실적 세계1위 탈환에 연이어 2019년 카타르와의 정상회담에서 60척의 lng선 수주를 시작으로 미국의 적극적인 에너지 수출 기조와 중국 등 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소비정책으로 늘어나는 lng운반선 발주에 조선업계가 살아나고 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66척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하면서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한국에서 세계1위 경쟁력을 유지하는 유일한 산업은 “조선업” 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의 발효와 2000년대 호황시기 선박들의 교체주기 임박에 따른 교체수요 촉진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물려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현대중공업이 자리 잡고 있는 울산 동구의 부동산 움직임이 포착된다.

바로 lng선을 발주한 외국선사의 외국인 감독관을 비롯한 근로자의 파견 때문이다.

이들을 상대로 한 주거 임대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외국인전용 렌탈 하우스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조선활황기의 고소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안정된 투자수익을 누렸던 투자자들이 다시 이곳을 찾고 있다. 동구의 한 부동산 관계자(방어동, 최모씨)는 조선경기가 살아남과 더불어 동구 방어진의 글로벌 문화, 방어진 역사거리 개선사업과 방어진항 이용 고도화사업이 진행 되면서 기존의 슬도공원, 대왕암 공원, 소리박물관, 일산해수욕장, 해안 테마길을 잇는 바다소리길 조성사업 등이 맞물리면서 시세차익 또한 노려볼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 할인분양, 시세차익, 최소투자, 손실제로 재테크 등

방어진항의 중심에 위치한 골든베이비치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이유이다.

 

조선사에 파견된 외국인을 케어하고 있는 전문 프로바이드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5~10년간 꾸준한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외국인 전용 렌탈하우스로 지어진 골든베이비치야 말로 이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이야기 한다.

일하는 직장과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정남향의 풍부한 햇살과 넓게 펼쳐진 동해바다의 조망권을 가득 담고 있는 골든베이비치 오피스텔. 지척에 있는 산책로와 공원, 바다낚시 등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방어진 항을 통해 들어오는 해산물 또한 풍부해 맛좋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앞서 조선경기의 침체와 더불어 부동산 경기도 함께 하락기에 머물러 있던 울산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음이 분명하다.

 

골든베이비치의 분양에 대해 보다 자세한 문의는 수익형부동산 특별공급 전문 업체인 ㈜ 아미소를 통해 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master@high-ad.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