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의 격의 없는 간담회 가져
[KNS뉴스통신=이석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3일, 신축 건물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또한 기념식과 더불어 박차훈 중앙회장과 직원 간의 간담회를 가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신축회관(인천광역시 남동구 1145-4 소재)은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로 연면적 약 5,700평이며 지난 2017년 4월 첫 삽을 뜬지 2년여 만에 완공됐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신축회관 완공을 축하하며 새로운 건물에서 새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여 인천 지역 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우 기자 mylee06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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